수익인식 흐름도: 건설산업 | ciferi

국제회계기준 15호(IFRS 15)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건설사업 수익인식의 구조를 완전히 변경했습니다. 과거 한국의 상황별 회계처리(원가누계액 기준 진행률)에서 통제이전 모델로의 전환입니다. 이 흐름도는 건설계약의 5단계 수익인식 모델을 한국 실무에 맞게...

국제회계기준 15호를 한국 건설 사업에 적용하기

국제회계기준 15호(IFRS 15)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건설사업 수익인식의 구조를 완전히 변경했습니다. 과거 한국의 상황별 회계처리(원가누계액 기준 진행률)에서 통제이전 모델로의 전환입니다. 이 흐름도는 건설계약의 5단계 수익인식 모델을 한국 실무에 맞게 풀어냅니다.

한국 건설산업과 수익인식 규제 환경

국제회계기준 15호 채택과 한국 규정


국제회계기준 15호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효력을 발생했습니다. 한국은 국제회계기준(K-IFRS)을 공시기업과 금융기관에 의무 적용해왔으므로, 모든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는 IFRS 15를 적용해야 합니다. 국제회계기준 15호는 유럽연합 승인을 거쳐 채택되었으며, IASB 발표 기준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한국은 이 기준을 수정 없이 채택했습니다.

감시·감독 기관의 관심 분야


금융감독원(FSS)과 한국공인회계사회 감리위원회(ACPB)는 건설사업 수익인식을 지속적으로 감시해왔습니다. 특히 다음 영역에서 지적사항이 많습니다.
성과의무 식별 부족: 건설 계약에서 식별되어야 할 별개의 성과의무가 누락되는 사례. 예를 들어, 건물 본체 건설과 시공 후 유지보수 서비스를 단일 성과의무로 처리하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거래가격의 변동성 처리 미흡: 시공 중 추가 공사(변경지시), 성과금, 품질 페널티를 포함한 변동 대가를 충분히 제약하지 않은 사례.
진행률 측정 방법의 부적절한 적용: 투입법(원가누계액)과 산출법(완공률) 중 선택 시 그 근거가 부족한 경우.
계약 수정 회계처리의 혼동: 변경지시가 별개 계약인지, 기존 계약의 수정인지, 누적 보정 조정인지 판단 오류.

5단계 수익인식 모델: 건설 프로젝트 맞춤형 가이드

1단계: 계약 식별 (국제회계기준 15호 9~21항)


계약 요건을 갖추었는가?
먼저 고객과의 계약이 존재하는지 확인합니다. 국제회계기준 15호 9항은 5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당사자의 승인과 의무 이행 의지 (15호 9항(a)): 건설 계약은 일반적으로 공식 건설 계약서로 승인됩니다. 구두 합의나 발주처의 행동만으로 계약이 성립할 수 있습니까? 건설산업에서는 드뭅니다. 검증: 서명된 계약서, 공사 발주서, 관급 자금 기안서 등을 문서화합니다.
각 당사자의 권리 식별 가능성 (15호 9항(b)): 건설사의 권리와 발주처의 의무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습니까? 건설 계약서에는 건설사가 언제까지 무엇을 건설할 것인지, 발주처가 어떤 시점에 무엇을 지불할 것인지가 기재됩니다.
지급 조건의 식별 가능성 (15호 9항(c)): 계약 가격, 지급 시점, 선금·기성금·준공금 비율이 정해져 있는가? 건설 계약에서 이는 기본입니다. 기성금 청구: 매월 10일 기성을 청구하고, 지급: 청구 후 30일 이내. 선금: 계약금 10%, 지급: 계약 체결 후 10일.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기재합니다.
상업적 실질의 존재 (15호 9항(d)): 이 계약으로 인해 건설사의 미래 현금흐름의 위험, 시점, 금액이 변화하는가? 건설 계약은 모두 상업적 실질을 갖습니다. 자신의 보유 부지를 건설하고 다시 사는 상황이 아닌 이상(희귀), 건설 수익 계약은 상업적 실질을 갖습니다.
수취 가능성 평가 (15호 9항(e)): 발주처로부터 수익을 실제로 수취할 가능성이 높은가? 정부 발주 공사(도로, 학교)는 신용도가 높습니다. 민간 발주처의 경우 재무 상태를 검토합니다. 변경지시로 인한 추가 공사 대가는 수취 가능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미청구 상태, 분쟁 가능성).
계약 결합 조건 (15호 17항)
여러 건설 계약을 하나로 합쳐야 하는가? 예를 들어 같은 발주처가 인접한 두 필지에 건물을 지으라고 의뢰할 때, 계약서는 2개이지만 건설상 통합되어 있다면 계약 결합을 고려합니다.
결합 지표:
계약 수정 (15호 18~21항)
공사 진행 중 발주처가 설계 변경 또는 추가 공사를 요청하면 계약 수정입니다.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변경지시가 별개의 성과의무를 추가하는가? (15호 20항(a)): 예를 들어, 원래 계약은 A동 건설이고, 나중에 B동 건설을 추가로 요청했습니다. B동이 별개로 구분 가능한가? 예. 그렇다면 가격이 합리적으로 증가했는가?
추가 공사의 독립적 판매 가격이 얼마인가? 비슷한 규모의 단독 B동 프로젝트를 건설한다면 얼마를 받겠는가? 그 금액과 실제 인상액을 비교합니다. 인상액이 독립 판매가격보다 훨씬 낮다면, 계약 수정 전 거래가격을 재조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누적 보정).
기존 의무와 수정된 의무의 관계: 변경지시 후 남은 건설 업무가 이미 이전된 부분과 구분되는가? 그렇다면 전향적 회계처리(새 계약으로 봄). 아니라면 누적 보정(이미 인식한 수익을 조정).

2단계: 성과의무 식별 (국제회계기준 15호 22~30항)


건설 계약에서 약속된 물품이나 서비스 중, 어느 것이 별개의 성과의무인가?
구분 가능성 테스트 (15호 27~29항)
성과의무가 구분 가능하려면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고객이 독립적으로 혜택을 얻을 수 있는가? (15호 28항): 건설사가 완공한 건물 부분을 고객이 다른 건설사의 자원 없이 사용할 수 있는가? 주로 건물 구조(기초, 골조, 벽체)는 독립적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정 내부 설비(특수 공조 시스템)는 건물 본체 없이는 혜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계약 내에서 별개로 식별 가능한가? (15호 29항): 건설사가 성과의무들 사이에 중대한 통합을 제공하는가? 예를 들어, A. 건물 본체 건설, B. 지반 처리, C. 실내 마감. 만약 지반 처리가 건물 설계에 특화되어 있고, 다른 발주처에 재판매할 수 없다면? 그렇다면 "중대한 통합"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지반 처리 없이는 본체 건설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내부 수정 또는 맞춤 여부: 특수 기초 공사가 이 건물의 지질 조건을 위해 특화되었다면, 본체 건설과 분리되지 않습니다.
상호 의존성: 각 부분이 다른 부분에 크게 영향을 받는가? 건설에서는 이것이 흔합니다. 기초가 부실하면 상부 구조의 안전성이 위협받습니다.
결론: 대부분의 건설 계약은 건물 본체 건설을 단일 성과의무로 식별합니다. 하지만 별개의 계약으로 체결된 부분(예: 발주처가 별도 공사를 독립적으로 발주한 경우)이나, 건설과 별개의 운영 서비스(1년 무상 유지보수)는 별개 성과의무입니다.

3단계: 거래가격 결정 (국제회계기준 15호 47~72항)


건설 계약의 거래가격을 얼마로 정할 것인가?
거래가격 기본 구성 (15호 47항)
건설사가 수취할 권리가 있는 대가입니다. 계약서의 "공사비"가 기본입니다.
고정 대가: ₩500,000,000 (5억 원)
변동 대가: 성과금, 품질 페널티, 시공 추가비
변동 대가의 추정 (15호 50~59항)
건설 계약에서 변동 대가가 발생하는 경우:
성과금 (Incentive): 공사를 정해진 기간 내에 완공하면 ₩50,000,000을 추가로 지불한다. 반대로 지연되면 ₩10,000,000을 감액한다. 이 경우 이 성과금을 거래가격에 포함할 것인가?
추정 방법: 기대값 vs 최빈값
어느 방법이 더 정확한가? 비슷한 여러 계약(다양한 프로젝트, 다양한 발주처)이 있다면 기대값. 특정 프로젝트의 특수한 상황이라면 최빈값.
가격 할인: 발주처가 "만약 선금을 20% 먼저 지불하면 공사비 5%를 할인해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변동 대가로 봅니까? 아니요. 이건 선택이 아니라 발주처의 실제 지불 의사를 반영합니다. 거래가격에서 5% 할인을 반영합니다. (₩500,000,000 × 95% = ₩475,000,000)
제약 평가 (15호 56~58항)
거래가격에 포함한 변동 대가가 나중에 수정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제약 회계처리"를 적용합니다.
예: 성과금 ₩35,000,000을 수익에 포함했는데, 나중에 공사가 3개월 지연되어 실제 성과금이 (−₩10,000,000)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이미 인식한 수익을 조정해야 합니다(누적 보정).
제약을 평가할 때: "가장 가능성 높은 결과가 미래에도 통제 내에 있을 만큼 확실한가?"
금융 성분 (15호 60~65항)
건설 계약이 실질적인 금융거래가 아닌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경우 금융 성분을 별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 기성금 지급이 3년 뒤라면, 내부 수익률(IRR)을 계산하여 금융 성분을 거래가격에서 할인합니다.
고객에게 지불하는 대가 (15호 70~72항)
역으로 건설사가 고객에게 돈을 지불하는 경우? 드문 일이지만, 예를 들어 기존 구조물을 철거하고 새 건물을 짓는 경우, 철거에 대한 비용을 발주처가 보조하거나 건설사가 선금에서 차감할 수 있습니다. 이는 거래가격을 감액합니다.

4단계: 거래가격의 성과의무 배분 (국제회계기준 15호 73~86항)


식별된 성과의무에 거래가격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독립 판매가격 접근법 (15호 76항)
각 성과의무의 독립 판매가격(standalone selling price, SSP)의 비율에 따라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예시:
건설 계약: A사가 건물 본체 ₩400,000,000 + 3년 유지보수 서비스를 요청했습니다.
성과의무 1: 건물 본체 건설
성과의무 2: 3년 유지보수
총 거래가격: ₩410,000,000 (선금 할인 후)
배분:
이렇게 배분하면 건물은 더 낮은 금액으로, 유지보수는 더 높은 금액으로 인식됩니다. 이는 선금 할인을 양쪽에 공평하게 나눈 것입니다.
SSP를 추정할 수 없을 때의 대체 방법 (15호 78~81항)
조정 시장 평가법(Adjusted market assessment approach): 시장에서 유사 성과의무의 가격을 조사합니다.
기대 원가 가산법(Expected cost plus margin approach): 건설사의 원가 + 적정 마진으로 SSP를 추정합니다. 예를 들어, 유지보수의 예상 원가가 ₩10,000,000이고, 마진율 30%라면 SSP = ₩13,000,000.

5단계: 수익 인식 (국제회계기준 15호 31~45항)


성과의무가 이행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건설 계약의 경우 시간 경과에 따른 인식(over-time revenue recognition)이 일반적입니다.
시간 경과 인식 조건 (15호 35항)
다음 중 하나를 충족하면 수익을 시간 경과에 따라 인식합니다.
고객이 건설사의 성과를 동시에 소비하는가? (35항(a)): 건설 과정에서 완공 건물의 각 부분(기초, 골조)이 고객에게 소유권이 이전되고, 고객이 즉시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가? 통상적인 건설 계약에서는 아니요. 고객은 완공 시점까지 기다립니다.
건설사의 성과가 고객이 통제할 수 없는 자산을 창출하는가? (35항(b)): 건설사가 부지에 건물을 짓고 있는데, 이 자산이 (1) 고객이 통제하며, (2) 건설사가 완공 시까지 이 자산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3) 건설사가 완공된 부분에 대해 강제력 있는 지급청구권을 가지는가? 이것이 건설 계약의 핵심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건설 계약이 이 조건을 충족합니다.
고객이 장비를 설치한 후 건설사가 장비를 제거할 수 없다면? 고객이 통제합니다.
건설사가 부분 공사에 대해 기성금을 청구하고 실행 중인 공사가 진행되면? 강제력 있는 청구권이 있습니다.
건설사가 완공된 자산을 이용할 수 없고 현금 지급을 확보할 수 있는가? (35항(c)): 드문 경우.
대부분의 한국 건설 계약은 35항(b)를 충족하므로 시간 경과 수익인식입니다.
진행률 측정 (15호 38~40항)
매기 얼마만큼의 수익을 인식할 것인가? 진행률을 측정합니다.
투입법(Input method): 누적 지출된 원가 ÷ 예상 총 원가
예:
진행률 = ₩150,000,000 ÷ ₩380,000,000 = 39.47%
당기 수익 인식 = ₩410,000,000 × 39.47% = ₩161,827,000 (누적)
이전 기에 인식한 수익이 ₩100,000,000이었다면?
당기 수익 = ₩161,827,000 − ₩100,000,000 = ₩61,827,000
투입법의 장점: 건설 진행 상황을 실제 원가 지출로 측정하므로 객관적입니다.
산출법(Output method): 완성된 작업량(예: 면적, 단위) ÷ 총 작업량
예:
진행률 = 18,000m² ÷ 50,000m² = 36%
당기 수익 인식 = ₩410,000,000 × 36% = ₩147,600,000 (누적)
산출법의 장점: 완성된 실제 건설량을 직관적으로 측정합니다. 하지만 측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느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
투입법과 산출법이 큰 차이를 보인다면? 예를 들어, 투입법 39.47%와 산출법 36%의 차이가 있으면, 이것은 건설 효율성이 예상보다 낮다는 신호입니다. 문서화: "산출법을 기준으로 투입법을 보완하여 진행률을 검증했습니다. 면적 기준 36%와 원가 기준 39.47%의 차이는 설계 변경으로 인한 추가 원가입니다. 보수적으로 36%를 사용했습니다."
손실 계약 처리 (15호 22, 46항)
예상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면?
예: 총 공사비 ₩500,000,000에 예상 총 원가 ₩480,000,000 → 마진 ₩20,000,000
그런데 추가 공사 요청, 설계 변경, 원가 상승으로 인해 예상 총 원가가 ₩520,000,000으로 올라갔습니다.
손실 = ₩520,000,000 − ₩500,000,000 = ₩20,000,000
당기에 이 손실이 명백하면, 즉시 전액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15호 22항 적용). 이미 수익을 일부 인식했다면, 누적 보정하여 손실을 반영합니다.

  • 함께 협상되고 상호 연관되어 있는가? (단일 상업 목적)
  • 한 계약의 가격이 다른 계약의 성과에 따라 변하는가?
  • 약속된 물품이나 서비스가 단일 성과의무를 구성하는가?
  • 기대값: (정시 완공 확률 75% × ₩50,000,000) + (지연 확률 25% × (−₩10,000,000)) = ₩37,500,000 + (−₩2,500,000) = ₩35,000,000
  • 최빈값: 가장 가능성 높은 결과. 이 건설사의 과거 실적상 정시 완공이 가장 많으므로 ₩50,000,000
  • 선금 구조가 일반적이지 않으게 설정되어 있는가?
  • 준공금 지급이 너무 오래 미루어지는가? (1년 이상)
  • 암묵적 이자율이 시장 이자율과 크게 다른가?
  • 독립적 SSP: ₩400,000,000 (비슷한 신축 프로젝트 가격 참고)
  • 독립적 SSP: ₩20,000,000 (연 ₩6,666,667 × 3년)
  • 건물: ₩410,000,000 × (₩400,000,000 ÷ ₩420,000,000) = ₩390,476,190
  • 유지보수: ₩410,000,000 × (₩20,000,000 ÷ ₩420,000,000) = ₩19,523,810
  • 총 공사비: ₩500,000,000
  • 예상 총 원가: ₩380,000,000
  • 현재까지 지출 원가: ₩150,000,000
  • 총 건설 면적: 50,000m²
  • 현재까지 완성 면적: 18,000m²

한국 건설사 실무 예시

서울 상업용 건물 건설: 서울건축 주식회사


서울건축은 2024년 5월 개발사 한도시개발로부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상업용 건물(지상 25층, 연면적 45,000m²) 신축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계약 조건:
5단계 분석:
1단계: 계약 식별
계약 요건 충족:
계약 결합 검토: 1개 계약만 존재. 결합 없음.
계약 수정 가능성: 설계 변경 조항 포함. 향후 발생 시 15호 20~21항에 따라 처리.
2단계: 성과의무 식별
건설 계약의 성과의무: 본체 공사 1개 (25층 상업용 건물 준공).
별개 구분:
단일 성과의무: 건물 본체 신축.
3단계: 거래가격 결정
기본 공사비: ₩850,000,000
변동 대가 (성과금):
과거 실적: 서울건축은 25개 프로젝트 중 18개를 정시 준공했으므로 정시 확률 72%.
지연 시: 평균 3개월 지연 시 감액액 ₩15,000,000.
기대값 = (72% × ₩30,000,000) + (28% × (−₩15,000,000))
= ₩21,600,000 − ₩4,200,000
= ₩17,400,000
제약 평가: 이 성과금이 향후 충분히 확실한가? 성과금을 받기 위해 추가적 품질 관리, 일정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만 서울건축의 역량을 감안하면 기대값 ₩17,400,000은 합리적입니다. → 제약 없음.
금융 성분: 기성금 선금 30일, 준공금 1개월 → 금융 성분 미미. 무시.
거래가격 = ₩850,000,000 + ₩17,400,000 = ₩867,400,000
4단계: 거래가격의 성과의무 배분
성과의무 1개이므로 배분 불필요. 전액 ₩867,400,000.
5단계: 수익인식
시간 경과 인식 조건 검증:
진행률 측정: 투입법 적용
예상 총 공사 원가: ₩620,000,000 (마진 ₩230,000,000)
2024년 6월~12월 (7개월) 진행:
당기 누적 수익 인식:
수익 = ₩867,400,000 × 24.19% = ₩209,797,660
당기(2024년 6월~12월) 당기 순이익:
누적 수익 ₩209,797,660 − 누적 비용 ₩150,000,000 = ₩59,797,660
(주: 이는 2024년 하반기 기록이며, 이후 분기마다 누적 진행률을 재계산하여 누적 수익을 업데이트합니다.)
2025년 상반기 진행:
누적 수익 인식:
수익 = ₩867,400,000 × 61.29% = ₩531,625,460
당기 수익 인식:
당기 = ₩531,625,460 − ₩209,797,660 (전년도 누적) = ₩321,827,800
당기 비용 = ₩380,000,000 − ₩150,000,000 = ₩230,000,000
당기 순이익 = ₩321,827,800 − ₩230,000,000 = ₩91,827,800
손실 계약 모니터링:
2025년 중반 원가 상승(철강재, 임금 인상)으로 예상 총 원가가 ₩680,000,000으로 상향됩니다. (기존 ₩620,000,000 → ₩680,000,000)
손실 = ₩867,400,000 − ₩680,000,000 = ₩187,400,000 (여전히 흑자)
따라서 손실충당금 불필요. 다만 예상 마진이 ₩230,000,000에서 ₩187,400,000으로 축소되므로, 향후 분기마다 재평가하여 수익 인식을 조정합니다.

  • 공사비: ₩850,000,000 (8.5억 원)
  • 공기: 24개월 (2024년 6월 ~ 2026년 5월)
  • 기성금 지급: 매월 10일 기성 청구, 20일 지급 (30일 선금)
  • 준공금: 준공 인수 후 1개월 내 지급
  • 성과금: 정시 준공 시 ₩30,000,000, 지연 시 월 ₩5,000,000 감액
  • 선금: 계약금 10% (₩85,000,000) → 즉시 지급
  • 공식 건설 계약서 서명 (발주처, 시공사 모두 승인)
  • 공사 범위(건물 신축 25층), 공사 위치(강남구 테헤란로), 기간(24개월) 명확
  • 지급 조건: 기성금(매월 30일), 준공금(준공 1개월 내) 규정
  • 상업적 실질: 서울건축의 현금흐름 변화 (₩850,000,000 수수, 공사 비용 지출)
  • 수취 가능성: 발주처 한도시개발은 상장사, 신용도 높음
  • 정해진 설계에 따른 본체 공사만 포함.
  • 운영 서비스 없음(준공 인수 후 유지보수 별도 아님).
  • 부분 인수: 고객(발주처)이 완공 전 부분 사용 불가. 강남 상업용 건물은 모두 완공 후 인수 관례.
  • 기대값: (정시 확률 70% × ₩30,000,000) + (지연 확률 30% × (−₩5,000,000 × m개월))
  • 고객 동시 소비: 아니요.
  • 고객이 통제하는 자산 창출: 예. 부지 위에 건설 중인 건물은 법적으로 고객(발주처) 소유. 서울건축은 공사 완료까지 이를 다른 용도로 사용 불가. 기성금 청구권 있음(강제력 있는 지급청구권).
  • 누적 지출 원가: ₩150,000,000
  • 진행률: 150 ÷ 620 = 24.19%
  • 누적 지출 원가: ₩380,000,000
  • 진행률: 380 ÷ 620 = 61.29%

한국 건설산업의 특수한 이슈

기성금과 현금 흐름


한국 건설 계약에서 기성금은 원가 지출을 추적하여 청구됩니다. 감사인은 기성금 청구서와 실제 공사 진행도를 대사하여 거래가격이 정확한지, 그리고 진행률 측정이 합리적인지 검증해야 합니다.
거래가격의 변동: 설계 변경, 추가 공사 지시, 발주처의 요청에 따라 거래가격이 빈번히 변경됩니다. 이때 변경지시가 별개 계약인지, 기존 계약의 수정인지 판단이 중요합니다. 특히 가격이 확정되지 않은 "변경지시 예정"은 변동 대가로 처리하며, 제약 회계처리를 적용합니다.

부실 공사와 품질 보증


건설 계약에서 준공 후 일정 기간(통상 2년)은 서울건축이 부실을 보수하는 하자책임 기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 발견된 하자 수리 비용은 당기 비용으로 처리됩니다. 단, 준공 전에 예상되는 하자 수리 비용은 거래가격에서 차감하거나 충당금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변경지시와 분쟁


공사 중 발주처의 설계 변경, 추가 공사 요청이 빈번합니다. 이때 가격이 합의되지 않으면 "미청구 변경지시"로 분류되며, 수익화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감사인은 미청구 변경지시 내역, 예상 가격, 분쟁 가능성 등을 검증하여 변동 대가로 처리할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감사 실무 체크리스트

계약 식별 단계

성과의무 식별 단계

거래가격 결정 단계

진행률 측정 단계

손실 계약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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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공식 건설 계약서 입수 및 서명 확인
  • [ ] 공사 범위, 공사 위치, 공사 기간 명시 확인
  • [ ] 기성금 지급 조건, 준공금 지급 시기 검증
  • [ ] 발주처 신용도 평가 (상장사, 정부 발주, 민간 등)
  • [ ] 미청구 변경지시 목록 입수 및 가격 범위 확인
  • [ ] 본체 공사 외 별도 용역(설계, 감리, 운영)이 포함되었는지 확인
  • [ ] 기성금 기준이 명확한지 검증 (면적, 공정표, 원가 기준)
  • [ ] 부분 인수 가능성 평가 (고객이 완공 전 사용 가능한가?)
  • [ ] 계약 공사비 입증 (계약서, 계약금 입금 기록)
  • [ ] 성과금 조건 명확성 검증 (정시 준공 기준, 지연 페널티)
  • [ ] 변동 대가 추정 방법 평가 (기대값 vs 최빈값)
  • [ ] 변동 대가의 제약 회계처리 평가 (수취 가능성)
  • [ ] 금융 성분 존재 여부 평가 (선금, 준공금 지급 지연)
  • [ ] 예상 총 공사 원가 입증 (초기 견적서, 사내 원가 관리 시스템)
  • [ ] 당기 누적 지출 원가 검증 (노임대, 자재 구매 기록, 외주 비용)
  • [ ] 진행률 계산 재검증 (투입법 사용 시 원가, 산출법 사용 시 완공 면적)
  • [ ] 진행률이 당기 기성금 청구와 합리적 범위 내인지 확인
  • [ ] 예상 총 원가의 정기적 재평가 (분기별 이상 )
  • [ ] 손실 발생 징후 모니터링 (원가 상승, 공기 지연, 기술적 어려움)
  • [ ] 손실 발생 시 충당금 또는 누적 보정 적절성 검증

UI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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