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본음을 말하자면, 시즌 막판에 이걸 다시 검토하는 게 가장 힘들다. 분자(당기순이익)는 이미 다른 팀이 검증을 끝냈는데, 분모(가중평균주식수)는 보고서일 직전에야 누군가 "어, 5월 신규 발행분 가중치 다시 봐야 하는데"라며 들고 온다. 그러면 조서 닦는 게 아니라 새로 쓰는 작업이 된다.
핵심 사항
- 기본 주당순이익 계산은 분모(가중평균주식수)의 정확성에 크게 좌우된다. 주식 발행, 소각, 분할 이력을 검증해야 한다. - 감사인은 재무제표에 표시된 수치가 공식 계산 결과와 일치하는지 재계산하거나 발행인의 계산 과정을 추적해야 한다. - 우리 펌에서 보면, 감리 지적 사항 대부분이 가중평균주식수 계산 시 중도 발행 또는 소각된 주식의 가중치 적용 오류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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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방식
ISA 501.12는 경영진이 공개된 재무제표에 포함한 정보에 대해 감사인이 적절한 감사 증거를 획득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주당순이익은 상장회사의 핵심 공시이므로 ISA 500.A30에서 규정한 기본 감사 절차가 적용된다.
기본 주당순이익 계산은 두 가지 요소에 의존한다. 첫째는 당기순이익이다. 이는 재무제표의 다른 검증 절차로 이미 감사됐을 가능성이 높다. 둘째는 가중평균주식수(WASUM)다. 이 계산이 정확해야만 공시된 주당순이익을 방어할 수 있다. IFRS 33.10에 따르면 가중평균주식수는 보통주가 발행될 때 실제로 영향을 미쳤던 기간으로 가중치를 적용해야 한다. 10월에 발행된 주식은 12개월 가중치가 아니라 3개월 가중치를 적용받는다.
감사인의 역할은 계산을 검증하는 것이다. 발행인의 WASUM 계산 스프레드시트를 입수하고, 주식 발행 및 소각의 출처 문서(이사회 의결, 규제 공시, 은행 확인)를 검토하며, 발행인이 적용한 가중치가 IFRS 33 요구사항과 부합하는지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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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사례
호르텐스 텍스타일 유한회사(프랑스 남부 리옹 소재 면직물 제조업체)
2024 회계연도, IFRS 보고자, 1월 1일 시작, 12월 31일 종료. 당기순이익 €4.2M.
1단계 - 가중평균주식수 계산표 입수 발행인이 제공한 스프레드시트: 1월 1일 등재 주식수 500만 주, 5월 15일 신규 발행 200만 주, 11월 1일 자사주 매입으로 100만 주 소각. 조서 노트: 계산표가 정책 및 절차 문서와 일치하는지 확인. 관리자 기록 검색.
2단계 - 각 기간별 가중치 계산 검증 - 1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134일): 500만 주 × (134/365) = 183만 주 - 5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200일): (500만 + 200만 주) × (200/365) = 384만 주 -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61일): (700만 - 100만 주) × (61/365) = 100만 주 - 연간 가중평균: 183 + 384 + 100 = 667만 주 조서 노트: 각 일자별 주식수 변동의 정책 근거. 주식 발행은 이사회 의결서와 규제 공시와 일치. 자사주 매입은 은행 거래 명세서와 일치.
3단계 - 재계산 수행 감사인이 독립적으로 재계산한 가중평균주식수: 667만 주. 발행인 계산과 일치.
4단계 - 공시된 기본 주당순이익 검증 발행인 공시: €4,200,000 ÷ 6,670,000 주 = €0.63/주 감사인 재계산: €4,200,000 ÷ 6,670,000 주 = €0.63/주 재무제표 공시와 일치. IFRS 33 요구사항 충족.
기본 주당순이익이 정확하게 계산됐고, 가중평균주식수는 IFRS 33 요구사항을 따랐다. 재무제표 공시는 방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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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과 검토자가 놓치는 것
- 감리 관찰 1: 많은 감사인이 당기순이익 계산에만 집중하고 가중평균주식수 계산의 정확성을 검증하지 않는다. 금감원 화법으로는 "충분·적합한 감사증거 확보가 미흡"이고, 현장 표현으로는 "조서가 너무 얇다"가 된다. ISA 501.12는 공시된 모든 수치에 대한 감사 증거를 요구한다. 주당순이익의 분자와 분모 모두 검증해야 한다.
- 실무 오류: 주식 분할이나 역분할이 발생한 경우 감사인이 모든 기간의 주식수를 소급 조정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을 그냥 지나친다. IFRS 33.29에 따르면 비교 기간도 일관성 있게 재계산해야 한다. 이전 기간에 대해 공시된 주당순이익을 수정하지 않았다면 ISA 501 위반이다.
- 검토자 지적: 발행인이 주식 옵션, 전환사채, 우선주처럼 잠재적 희석 증권을 보유한 경우 희석 주당순이익도 계산해야 한다. 우리 펌 내부 리뷰에서 보면 기본 주당순이익만 검증하고 희석 주당순이익 계산은 그대로 넘어가는 사례가 꽤 있다. ISA 501.12는 두 측정치 모두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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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용어
- 주당순이익 희석(Diluted Earnings Per Share) - 옵션, 전환사채, 우선주 등 잠재적 희석 증권을 포함한 주당순이익 계산 - 가중평균주식수(Weighted Average Number of Shares) - 회계연도 중 발행 또는 소각된 주식의 영향을 반영한 주식수 - IFRS 33 주당순이익 -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의 표시 및 공시 요구사항 - ISA 501 재무제표의 공시 항목 - 감사인이 공시된 모든 정보에 대해 수행해야 하는 감사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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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도구
주당순이익 재계산 도구를 사용하면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 계산을 자동화할 수 있다. 주식 발행 및 소각 일자와 수량을 입력하면 감사인이 가중평균주식수를 올바르게 계산했는지 검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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